a 7 year old child in a paint stained apron painting a tiny themed canv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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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아이, 약 7살 정도로 보이는데, 페인트가 묻은 앞치마를 입고 있습니다. 그 아이는 "미세한"이라는 주제로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그림은 정면에서 잘 보이고, 아이는 옆모습으로 보입니다. 배경은 완전히 흰색으로 통일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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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 enfant environ 7 ans il porte un tablier taché de peinture qui peint un tableau sur le thème de "minuscule". on voit très bien le tableau de face et l'enfant de profil. le fond est blanc complètement uni.